장시호의 넉살… “특검팀 생각에 웃곤해요” 손편지
작성자 hublaw
작성일 19-06-12 11:24
조회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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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의 변호인 법무법인 허브 이지훈 변호사는 매체에 “조사받는 막간에 종이에 몇 마디씩 써서 건넨 것”이라며 “‘(수사팀) 덕분에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게 됐고 진정으로 반성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됐다’는 등의 내용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302239&code=611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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