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고 로펌·변호사 한자리에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6-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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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컨수머 리포트 시상식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2025 대한민국 로펌 컨수머 리포트’ 대상을 수상했다. 총 14개 항목으로 구성된 역량 평가에서 율촌은 13개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고, 19개 전문 분야별 평가에서도 17개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종합적으로 가장 좋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6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2025 리걸테크 AI 특별 전시회(Legal Tech & AI Show·LTAS)’에서는 ‘2025 대한민국 로펌 컨수머 리포트(법률신문·인하우스카운슬포럼·한국사내변호사회 공동기획)’ 시상식도 열렸다. 율촌에 이어 ‘최고의 로펌’으로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창천(대표변호사 김종훈·윤제선)·신원(대표변호사 김진욱·김칠구)·요수(대표변호사 권재준)·허브(대표변호사 이지훈), 6곳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태평양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2년 연속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24년 종합적으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던 세종도 2025년에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고객들의 지속적인 신뢰를 입증했다.
최근 1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인 로펌들도 특별상을 받았다. 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김지홍·이행규)·KCL(대표변호사 김종재·박우호)·피터앤김(대표변호사 김갑유)·남산(대표변호사 양원석)은 고객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며 기업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 냈다.
대한민국 최고의 변호사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최고의 변호사’로 최다득표한 문성(율촌·32표) 변호사를 비롯해 권도형(태평양·29표), 이광선(율촌·28표), 임형주(율촌·27표) 변호사 등이 10표 이상을 득표하며 수상했다.
2025년으로 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로펌 컨수머 리포트’에는 400개 기업의 법무 담당자 1252명이 참여했다. 외국계 기업도 40여 곳이 평가에 참여했다.
평가 대상에는 국내 대형 로펌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이하 ‘외국 로펌’) 21곳과 국내외 합작 법무법인 2곳도 포함됐다.
2025년에는 2024년(588명)보다 평가에 참여한 인원이 2배 이상 늘었고, 평가 기업 수도 117개에서 400개로 3배 넘게 증가했다. 평가 대상 로펌 수도 2024년 103곳에서 2025년 192곳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참여자들은 개별 로펌의 역량과 분야별 전문성, 서비스 만족도 등을 세세하게 평가했다.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2025 대한민국 로펌 컨수머 리포트’ 대상을 수상했다. 총 14개 항목으로 구성된 역량 평가에서 율촌은 13개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고, 19개 전문 분야별 평가에서도 17개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종합적으로 가장 좋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6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2025 리걸테크 AI 특별 전시회(Legal Tech & AI Show·LTAS)’에서는 ‘2025 대한민국 로펌 컨수머 리포트(법률신문·인하우스카운슬포럼·한국사내변호사회 공동기획)’ 시상식도 열렸다. 율촌에 이어 ‘최고의 로펌’으로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창천(대표변호사 김종훈·윤제선)·신원(대표변호사 김진욱·김칠구)·요수(대표변호사 권재준)·허브(대표변호사 이지훈), 6곳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태평양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2년 연속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24년 종합적으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던 세종도 2025년에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고객들의 지속적인 신뢰를 입증했다.
최근 1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인 로펌들도 특별상을 받았다. 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김지홍·이행규)·KCL(대표변호사 김종재·박우호)·피터앤김(대표변호사 김갑유)·남산(대표변호사 양원석)은 고객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며 기업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 냈다.
대한민국 최고의 변호사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최고의 변호사’로 최다득표한 문성(율촌·32표) 변호사를 비롯해 권도형(태평양·29표), 이광선(율촌·28표), 임형주(율촌·27표) 변호사 등이 10표 이상을 득표하며 수상했다.
2025년으로 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로펌 컨수머 리포트’에는 400개 기업의 법무 담당자 1252명이 참여했다. 외국계 기업도 40여 곳이 평가에 참여했다.
평가 대상에는 국내 대형 로펌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이하 ‘외국 로펌’) 21곳과 국내외 합작 법무법인 2곳도 포함됐다.
2025년에는 2024년(588명)보다 평가에 참여한 인원이 2배 이상 늘었고, 평가 기업 수도 117개에서 400개로 3배 넘게 증가했다. 평가 대상 로펌 수도 2024년 103곳에서 2025년 192곳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참여자들은 개별 로펌의 역량과 분야별 전문성, 서비스 만족도 등을 세세하게 평가했다.